다동에 갈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낼름 사버린 히말라야의 선물로 사용해봤다. 처음엔 물이 안 빠지는거 같아서 굉장히 난감했으나 마지막 빼곤 괜찮다. 커피가 샤워링필터까지 차고 올라올때까지 물 붓는 짓을 두번이나 반복했더니 이제 잘 되는군. 어제 어머니와 두잔, 오늘 미라와 한잔, 집에 와서 세잔째 마시면서 쓰는 중. 그닥 두근거리거나 하지도 않고 술술 잘 넘어간다. 잘 마시고 또 마시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.
가르쳐준대로 다음카페에 가서 사용법을 봤는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. 어째서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지까지 나와있으니 좋구나.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결과물이 내가 좋아하는 커피니까. 계량하고 시간 재면서 물 넣는게 조금 귀찮긴 한데 이런 짓도 안하고서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어한다면 그거야 말로 날로 먹는거니 안되지.
장점, 편하다. 하라는 대로 하면 50ml 정도 나오는데 거기에 물 100ml 더 넣고 마신다. 자체 눈금이 있어서 어찌나 편한지. 바닥에 고무가 있어서 내려놓을때 딱딱 소리가 안 나서 도서관에서 쓰기 좋다. 지금까지 마셨던 어지간한 커피보다 맛있는 느낌이 드는게 볶은지 얼마 안된 원두 덕분인지, 직접 내려 마신 기분상 그런건지, 이 도구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하여튼 맛있는 커피가 쉽게 나와주는 것만큼 큰 장점은 없지.
단점은 뚜껑이 꽉 닫히는 용도가 아니라는게 참 거슬린다; 사실 필터들 받칠때만 쓰는 용도이기도 하고. 마지막 물을 부을때 샤워링필터에서 물이 잘 안 빠져서 조금 곤란하다. 대충 털거나 안 쓰는데 이러면 마지막 물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. 반은 안 빠지는거 같은데;;
시간나면 다동에 가서 다시 배워야지. 티팟도 퍼스널카페도 너무 사랑스럽다.
가르쳐준대로 다음카페에 가서 사용법을 봤는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. 어째서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지까지 나와있으니 좋구나.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결과물이 내가 좋아하는 커피니까. 계량하고 시간 재면서 물 넣는게 조금 귀찮긴 한데 이런 짓도 안하고서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어한다면 그거야 말로 날로 먹는거니 안되지.
장점, 편하다. 하라는 대로 하면 50ml 정도 나오는데 거기에 물 100ml 더 넣고 마신다. 자체 눈금이 있어서 어찌나 편한지. 바닥에 고무가 있어서 내려놓을때 딱딱 소리가 안 나서 도서관에서 쓰기 좋다. 지금까지 마셨던 어지간한 커피보다 맛있는 느낌이 드는게 볶은지 얼마 안된 원두 덕분인지, 직접 내려 마신 기분상 그런건지, 이 도구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하여튼 맛있는 커피가 쉽게 나와주는 것만큼 큰 장점은 없지.
단점은 뚜껑이 꽉 닫히는 용도가 아니라는게 참 거슬린다; 사실 필터들 받칠때만 쓰는 용도이기도 하고. 마지막 물을 부을때 샤워링필터에서 물이 잘 안 빠져서 조금 곤란하다. 대충 털거나 안 쓰는데 이러면 마지막 물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. 반은 안 빠지는거 같은데;;
시간나면 다동에 가서 다시 배워야지. 티팟도 퍼스널카페도 너무 사랑스럽다.




